Small Cute Red Pointer

15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8.08 | 16:02
삶이 팍팍합니다잉

방사선 치료도 뭔가 체형이슈로 방사선이 심장 닿을까봐 다른 방사선 치료로 한다는데
그게 금액이 어마무시한다네...

급여가 된다고 보이는데 제발 그래야합니다

안그럼 저 파산합니다잉





별개로 다음달 열리는 맥주축제 가기로 햇슴둥 ㅎㅎ 기대된다 ㅎㅎ

+ comment

14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7.30 | 20:40
직장 씹쌔끼들아

+ comment

13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7.28 | 00:49
병원 또 다녀왓어요

주사약이 안맞아서

교수님한테 징징거렷고

약을 바꿧습니다
ㅎㅎ


근데 아픈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내 앞의 환자분들은 이제 확진받고 초진으로 오신분들이었음...

+ comment

12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7.23 | 00:25
올릴 사진이 없어서
새로운 오너캐 그린 것이나 올리기;;;


오늘은 생일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항암을 하지 않고 약물치료만 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아 기분좋게 집에온 날입니다.

으하하하하하!!!!!!!!!!!



그래서 마저 해야할 약물치료를 하기로 했는데
5년동안 매달 주사를 1회씩 맞고, 매일 호르몬제를 먹어야합니다.

근데

그 약 부작용이 레전드로 나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낫습니다
사람살류

응급실가야하는줄알앗으나 잠시 약바르고 죽어잇으니가 살만하군요.

그래도 항암안하는게 어디야


사실 까까머리 되기 너무 싫엇어요.

+ comment

11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7.09 | 23:42
한편, 보험금 청구를 못해 개거지였던 와바방.

마비노기 뷰킷의 시대가 도래하여 냉큼 준비해놨던 4억을 쏟아붓는다...




32만원 겟 ㅡ !

+ comment

10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7.05 | 16:19
아파서 그런가
여기저기 러프콜을 받고잇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연락을 끊었던 친구들과도 하나둘씩 연락을 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정말 좋고 몇년만에 보는 친구임에도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그 때처럼 어색함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것도 즐기고 ㅋ 정말 좋았습니다.

과거엔 그게 너무 싫었는데 나이 먹고보니 다시 바라보는 관점도 생기고...

요즘은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더 잦아졌습니다.
너무 철부지였어

아... 난 아직 젊은데 이상하다... 이게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일까... #개청승맞게이런말이나해

+ comment

9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6.26 | 19:17
무사히 수술까지 잘 받고 집으로 귀환~!!!!

병원에선 행동제약이 너무 많아서 그냥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던것 같고...
뭐가 제일 힘들었나요?

못씻는거요

잉잉... 수술받고도 아파가지고 진짜 징징거리기 싫엇는데 비명질렀던 (안질럿던)

병실은 4인실이었는데 같은 병실이었던 분들이 다같은날 수술이어서 수술다음날까지 정말 적막하기 그지없어서 상대적으로 대박 건강한 나만 눈치보였던...

왜이렇게 아픈사람이 많을까요...


저는 1기 암덩어리와 혹이 좀 있는 그런 환자였는데
림프전이가 1mm도 안되게 돼 잇어서 졸지에 2기가 된 사람입니다
이것만 아니었어도 항암 프리패스 할 수 있었는데 무슨 또 재발검사를 하랍니다
이거 높으면 항암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할거같아서
그냥 맘편히 백수의 삶을 살아가렵니다~
겨드랑이 좀 못드는것 빼면 진짜 건강합니다~~~

+ comment

8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6.15 | 20:17
정말...정말 많은일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기 쓸 생각도 못하고 사람이 우울해가지고 -요인은 아주많죠 사실 병대문이라디보단 온라인자체가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일기 쓸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

결론만 말하자면?!

(1) 난자채취를?! 하였습니다.
(2) 25개를 뽑고 19개가 성공적으로 보관됩니다
(3) 비용은?! 시술비용 보관비용 이것저것 기타등등 450만원..!!! +약값 ... 대충 어림잡아 200!!!!

왜 돈쓴게 450만원밖에 없는데 돈이 더없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숨쉬듯 2-40만원씩 진료받을때마다 약을 처방받아서 그정도 돈이 나가서 플러스 알파가 된 것이었다네요...


시술 내 출혈이 좀 커가지고 교수님께서 우려가 많으셨고, 복수도 찰 수 있다고 해가지고 시술 2일 후에 진료를 받고온 것이 오늘!
딱히 배아픈 것도 없고 복수찬것도 없어서 약만 잘먹으면 된다고 들어서 안심~ 이었습니다.
근데 진짜 아직도 피가 줄줄줄 나가지고 대충 생리2주째하는기분입니다 (이게팩트야)


+ BRCA 라는 유전자 변이 병변이 있다고 합니다. 그 유전자 검사에 양성이 뜨면 유방암, 난소암 확률이 많이많이 오르는데 그게 하~필 가족력이 있어가지고 추가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시도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오늘이었습니다.

 외래가 잡힌게 없는데 왜 외과 일정이 잡혀있지? 했는데 교수님께서 확인하는 시간으로 일정이 잡혀있었는데,...

이것 또한!! 팩트만 말하자면 저 또한! 그 유전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뭐 큰일이긴 한데 위에 거금 600만원쯤 들여 가임기보존 어쩌구 시술을 한 상태니 크게 상관은 없는데... #사실베스트는난소암이안걸리는거죠 그뒤로 엄마 표정이 좋지 못해서 이점이 가장 마음이 졸입니다.

그래도 암 크기 자체는 작아가지고 부분절제를 하여 암을 떼어낼 것이라고 하는데
역시 중요한 것은 항암의 여부겠지요

암성질은 순한편이고 크기도 크지 않으니 항암을 하지 않겠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놈의 브라카유전자가 있다니 치료방법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표적치료로 무슨 약을 먹을 것이라는데 자세한 것은 교수님이 알려주겠거니 싶습니다. 미리 알아보면 스트레스긴해.

뭐 하여튼... 23일 수술로 잡혀서 근무도 이번주까지로 돼 있을 텐데 이놈의 휴직신청은 되는거냐 안되는거냐? 확답을 안줘서 갑갑스럽기만... 그냥 잘라주시지요 실업급여라도 타서 돈받으면서 이직이나 준비하게....


에휴... 직장에 여기저기 이번주까지만 일해야한다고 알려야하는데 맘이 그닥 편친 않네요 고로로로롱
세상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어디있겠냐만은 그냥 받아들여야지~~...

이겨냅시다~~ 아자아자~~~
나~~는~~~ 행~~복합니다.

+ comment

7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6.09 | 19:27
그냥 며칠만에 출?근이란걸 하니까 정말 일을 못해먹겠습니다

집에만있을땐 세상 입맛돌아서 살쪘는데
출근과 동시에 입맛이 뚝 사라져서 살기위해 밥을 먹엇네요

출근해야 살이빠진다.

+ comment

6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6.03 | 13:22
다녀오고 피곤해서 다음날 쓰는 일기

2년만에 잠실구장을 찾아왔습니다
야구도 안본지 너무 오래되서 하나도 모르고 봤지만 그래도 잘 본거같다!
그래도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패션팬같은 상태로 두산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있었지만
그래 난 이 팀이 좋긴한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날은 쿵야데이였고 포토카드를 보니 정말 눈돌아가서 대충 5만원? 쓴듯...
양의지 왜 안나오는데
자려고누웠는데양의지왜안나오는데
관리자바게뜨 ◀

06.03 | 13:39

ㅎㅎㅎ

+ comment

5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5.31 | 10:44
규칙적이란건 왜 이렇게 어려운가

이제부터 매일 5일간 똑같은시간에 무언가를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첫스타트를 잘 찍어야했는데
그 잘찍어야하는것도 잊어가지고 밤늦게나 하게됐고...
이 규칙적으로 해야하는 것을 밤늦게해야하는 일이 발생해버렸다. 우. 우우 ~~~

잊지않도록 알람을 필히 맞출 것..!!

+ comment

4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5.28 | 23:01
#병원비가존나살살녹네

젊은 여성이 항암을 할 경우, 난소기능이 매우매우 떨어지괴 안좋게는 폐경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가지고 가임기 보존하는 어떠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함.
배란을 촉진시켜 난자를 쏙쏙 뽑아내 얼려두고 후에 결혼을 할 때 시험관으로 얼려둔 난자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내가 결혼을 할 것 같지도 않고 애도 안낳을 것 같은데 ...
물론 해놓으면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말이다...

이 프로그램은 약제비와 시술비 그 외 등등 모든것을 포함하면 5-600만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이 프로그램의 의도는 정말 좋고 미래를 생각함에 있어서 안할수가 없는 프로그램인것도 안다 하지만...솔직히 내가 결혼을 할 것 같지도 않고 애도 안낳을 것 같은데 ... <이생각이 자꾸만

토까놓고 말해서 가족은 하라고하고, 나는 굳이?<란 마음으로 살고있었는데
역시나 의료진은 보호자 말이 아닌 당사자의 말을 묻는다.

객관적으로 봐도 가임이 보존은 너무 좋은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난 결혼을 안할 것 같았지만
또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잖아?! 근데 또 . <아오...

결론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연달아 약을 먹고, 주사도 맞고... 와중에 바로 먹기 시작하면 외래날짜가 또 2일이란다...
와바방은 2일에 야구약속 ㅋㅋ이 생겨서 결국 약 먹기시작하는 날짜를 좀 미뤗어요 ㅋ

오늘의 일정은 산부인과 진료, 유방외과 CT와 뼈 밀도 촬영....
하루종일 병원에 있었고 각각 과에서 40, 60을 써줘서 시원하게 하루만에 100만원을 사용한 와바방이엇슴둥

+ comment

3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5.26 | 23:56
처음으로 진료를 간 날..!!!
세상에는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다.

거의 기다리는데 시간을 다 쓰긴 했다.
젊은 유방암 센터라고 한 40대 미만인 환자들이 오는 센터로 오게 됐는데
가임기같은거 하나도 생각안하고 관심도 안했는데 난자?를 얼리기로 하는데 이것도 500만원이란다..
애 낳을 생각도 없고 무엇보다 결혼도 생각없어서 500만원 아끼고싶은데 역시 엄마가 옆에 있으니
그냥 얼리기로 하였다... 아아...보험금 내놔... #알아봐야해

교수님을 처음으로 뵀을 때 자료로 들고간 것은 병변이 암이 맞고 조직검사 결과만 들고갔고
그 외 암 크기에 대해서는 전혀 말이 없어서 처음 병원을 잘못잡았나? 싶었는데
병변이 너무 애매하게 존재해가지고 자세히 검사를 하는게 아니면 알 수 없는거라 아예 안알려준 것 같다
유방촬영만 2번을 더해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팠다. 이거 정말 다시겪기싫은거야...

결론적으로 촬영한 것과 초음파자료로 들고간 것을 보면
병변이 2개가 존재하는데 이것이 붙어있으면 2기, 따로 떨어져 있으면 1기가 2개라나 뭐라나...

아직 믿기지가 않는건가 싶기도 한데 그냥 한없이 마음은 평화롭기만한데 옆에서 엄마가 훌쩍이고 나보다 더 정신없어보이니까 앞으로 진료는 혼자 다니고 싶다....

나혼자 암환자도 아닌데 이것 참 걱정끼치는게 더 싫을 뿐이야...
관리자바게뜨 ◀

05.26 | 23:57
그리고 중국집가서 마파두부 먹었는데
이게 진짜 너무 맛있었어.

그래 이게 중국집이지

+ comment

2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5.25 | 13:48
미리미리 해놓는거 좋으니까
생각난김에 어플을 다운받아놨음
어차피 진료일정이랑 수납 등등 그외 모든것들을 어플에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정말좋아졌네

외래잡아놓은거나 확인해볼까~ 하고 봤는데
나도모르는 검사일정까지 예약이 꽉 잡혀있었음
어라..
연차 또 써야할지도..

수술 전까지만 근무를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연차 날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저 관둘게요가 되어버리지않을까 싶네...

+ comment

1번째 로그

관리자바게뜨 ◀

05.23 | 12:05
일기쓰려고 10시부터 웹서핑을 하고 이룬 것이 대문고치기라니
이 얼마나 adhd적 행동을 하고있는가
그러나 한김에 대문도 바꾸고 음악도 바꾸고
새로운 기분전환도 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기로함

있는대로 살자 여기서 일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바게뜨 ◀

05.24 | 00:45
갑자기 갠홈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시간적 여유가 많이많이많이 생겼단 뜻...
이걸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습니다

+ comment